
교토에서 직접 가본 교토의 단풍 명소 TOP 3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토의 단풍은 11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가장 아름답습니다. 목차 1. 젠린지(에이칸도) 교토를 대표하는 단풍명소로 경내에 3천 그루가 넘는 단풍나무가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젠린지(禪林寺)이지만, 한국인 관광객에게는 에이칸도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 관람시간: 매일 오전 9시 ~ 오후 4시 (쉬는 요일 없음) ▣ 위치는 교토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접근이 쉽습니다. 다만, 바로 앞까지 가는 교통편은 없기 때문에 버스로 이동 후, 조금 걸어서 이동해야 합니다. 2023년도 단풍시즌에는 특별 야간 개장을 진행합니다. (일반입장과는 별도의 티켓을 구입해야 합니다.) ▣ 야간개장 기간: 2023년 11월 3일 ~ 12월 3..
여행/해외여행
2023. 10. 25. 15:27